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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양장본 8월 6일 주문해서 


원래대로라면 어제 왔어야 할 책이 안와서 배송추적을 해보니 오도착이 떠있길래

알라딘 고객센터에 전화해봤더니 말씀하신대로 오도착이 맞다며 내일이나 모레쯤 올거라면서 연신 죄송하다 하시는데 (하긴 상담원이 무슨 죄냐?)

오늘도 기다리다가 도착문자 와서 중고매장 픽업으로 받아왔고 


지난번 '언어의 무게' 오도착 책걸레 불상사도 있고 꺼림칙해서 겉표지 벗겨서 책을 살펴봤더니 저 모양 저 꼴이다.


막짤은 오늘 중고매장에서 득템한 '붉은 수수밭'




CJ대한통운 18놈들 벌써 두번째

책속엔 이상이 없어서 그냥 보겠다만 생각하면 할수록 괘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