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정신적 흐름이란 오늘날의 많은 국가가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하려고 하는 정책들, 예를 들면 차별금지법, 반권위교육, 레세페르식(자유방임) 교육 방식, 근친상간과 소아성애의 허용, 놀이문화 장려, 마약소비 합법화 등과 같은 정책들을 관통하는 정신적 흐름이다.
익명(58.124)2024-08-09 20:52:00
답글
송다니엘 목사는 이러한 정신적 흐름이 기본적으로 네오마르크스주의와 문화마르크스주의에 그 연원을 두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그는 이러한 흐름의 본질적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네오마르크스주의와 문화마르크스주의의 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가 함께 저술한 『계몽의 변증법』과 마르쿠제의 『에로스와 문명』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보고 있다.
익명(58.124)2024-08-09 20:53:00
답글
이게머임
익명(221.156)2024-08-09 20:53:00
답글
<계몽의 변증법 해설>에 달린 박교수의 추천사 ㅇㅇ 대충 성향이 짐작갈거임
익명(58.124)2024-08-09 20:54:00
답글
뭐여 그럼 계몽의 변증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에서 쓴 추천사네?
익명(221.156)2024-08-09 21:01:00
답글
송목사가 말하는 것처럼 공공연하게든 은밀하게든 심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책들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이 책들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행해진 적이 없었다고 여겨진다. 중략 송목사의 이 책은 위 두 권의 책에 대해서 보기 드물게 명쾌하면서도 평이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들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를 위한 소중한 토대를 놓고 있다. —긍정적 입장 ㅇㅇ
익명(58.124)2024-08-09 21:05:00
답글
송 목사가 쓴 해설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인거고, 계몽의 변증법에 대해서는 네오마르크스주의와 문화마르크스주의 경전이고 근친상간 소아성애 마약 어쩌고의 연원이니 부정적인 입장인 것 같은디
음 박찬국 니체 2차저작 제대로읽으면 그 소리못할걸. 잘 모르면 오독하고 편파적 이해 할 수 밖에없음.
좀 직설적으로 내가 하나 제시하자면, 우파 사상 가진 사람은(극우아님) 니체와 박찬국과 사상이 일치할 수 밖에 없고 좌파,진보 사상 가진 사람들은 니체랑 정면 충돌 할 수 밖에 없다. 인정한다. 근데 우파의 뇌로 읽으면 100번 읽어도 맞는 소리고
익명(110.47)2024-08-10 03:17:00
답글
지극히 상식적이고 이미 검증된 실재이론임. 반면에 좌파가 보면 좌파세계관을 무너뜨리는 사상이 니체랑 박찬국이 제시하는 그림이라서 이걸 인정하기가 힘들지. 진보측에서 항상 제시하는 그림이랑은 정면충돌임. 난 우파입장에서 그 반대도 이해하고 존중한다. 그렇다고 이걸 파시즘이나 잘못된걸로 모는것도 심각하게 틀린거임. 어차피 각자 사상으로 갈길 가는거, 다만
익명(110.47)2024-08-10 03:19:00
답글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이미 망한 경력이 있고(극우 파시즘도 마찬가지지만- 근데 다시 말하듯 니체는 극우 파시즘을 지지한적이 없음 절대로) 현재도 유럽과 미국이 갈등겪고 몸살 겪는 부분이기도함. 그것과 정면으로 대응하는게 현대의 니체계승자인 조던피터슨임. 마찬가지로 좌파들은 피터슨을 나치로 모함하는중인데, 내가 설명했듯 이것은 논리자체로 반박이 불가능하니
익명(110.47)2024-08-10 03:21:00
답글
상대를 나치,극우로 모는 방법밖에 없고 , 실제로 조던피터슨을 그냥 눈가리고 나치로 몰아버리고 희화화하기도 함. 좌파사상 가진 학생들이 박찬국 강의들으면 당연히 혐오가 들 수 밖에 없음. 여튼 어려운 문제임. 교수가 대놓고 우파인데 중도인척 하는것도 모순이고.
익명(110.47)2024-08-10 03:23:00
답글
좌파면 니체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는 건 동의하기 힘든데? 니체는 들뢰즈나 푸코 같은 좌파 철학자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등 좌우를 막론하고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
익명(39.7)2024-08-10 16:01:00
답글
그리고 피터슨이 니체를 계승하고 있다는 말은 희대의 코미디임. 피터슨의 전매특허가 기독교적 상징이나 가치들을 긍정적으로 인용하면서 '신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허용되니 신은 있어야만 한다'라는 낡아빠진 17, 18세기 식 논리 펴는건데 그게 어떻게 니체랑 조화를 이루냐
익명(39.7)2024-08-10 16:07:00
답글
나름 객관적인척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헛소리네...
익명(14.52)2024-08-10 17:37:00
답글
피터슨은 예수쟁이 아님?
익명(118.45)2024-08-11 11:08:00
유명해서 이정도 알려진 거지 교수님들 상당수가 이러신데. 대학이나 학과마다 어쩔 수 없긴 한데 학생들도 평가가 깐깐한 것 같고. - dc App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4-08-09 21:34:00
답글
한 때는 서울대 교수 전용 휴계실 같은데서는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떳떳한 지성인들이 고결한 대화를 나눈다고 환상 가진 적 있는데 그냥 남들보다 더 어릴 때부터 자기관리 잘하고 집이 유학 금전적으로 지원할 정도로 출쟁 제비뽑기에서 유복한 가정 당첨되고 배움이 있어도 결국 탐욕, 교만에 눈이 멀고 쉽게 그 유혹을 위해 달려가는 늙은 군상들만 있는 곳 같다는 느낌 북한 핵, 중국공산당 보다 더 한국의 망국을 앞당길 이들은 백세청춘을 노인에 대한 덕담이 아니라 실천하려고 하고 청년들을 고까워하는 저들이 아닐지
익명(61.78)2024-08-09 22:19:00
답글
진짜 글 좆같이 못 쓰네
익명(61.72)2024-08-10 01:04:00
내가 찬국이형님 책도 거진 챙겨읽고 유튜브에서 니체 강의도 봤는데 강의는 도저히 못듣겠어서 껐음 ㅋㅋㅋ 음 그냥 별생각없이 강의가 그냥 쌩강의라서 유튜브로 듣기 힘들어서인가했는데 강의자체가 좀 맥아리가 없긴한듯. 책은 확실히 잘쓴다. 그리고 정치사상은 나도 그짝이라 재밌게듣겠는데 반대성향 사람들은 좀 불쾌하겠네 ㅋㅋㅋ
이러한 정신적 흐름이란 오늘날의 많은 국가가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하려고 하는 정책들, 예를 들면 차별금지법, 반권위교육, 레세페르식(자유방임) 교육 방식, 근친상간과 소아성애의 허용, 놀이문화 장려, 마약소비 합법화 등과 같은 정책들을 관통하는 정신적 흐름이다.
송다니엘 목사는 이러한 정신적 흐름이 기본적으로 네오마르크스주의와 문화마르크스주의에 그 연원을 두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그는 이러한 흐름의 본질적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네오마르크스주의와 문화마르크스주의의 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가 함께 저술한 『계몽의 변증법』과 마르쿠제의 『에로스와 문명』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보고 있다.
이게머임
<계몽의 변증법 해설>에 달린 박교수의 추천사 ㅇㅇ 대충 성향이 짐작갈거임
뭐여 그럼 계몽의 변증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에서 쓴 추천사네?
송목사가 말하는 것처럼 공공연하게든 은밀하게든 심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책들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이 책들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행해진 적이 없었다고 여겨진다. 중략 송목사의 이 책은 위 두 권의 책에 대해서 보기 드물게 명쾌하면서도 평이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들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를 위한 소중한 토대를 놓고 있다. —긍정적 입장 ㅇㅇ
송 목사가 쓴 해설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인거고, 계몽의 변증법에 대해서는 네오마르크스주의와 문화마르크스주의 경전이고 근친상간 소아성애 마약 어쩌고의 연원이니 부정적인 입장인 것 같은디
아 댓글 잘못 읽었다 니말대로임
@ㅇㅇ(58.124) 내 - dc App
음 역시..
ㅋㅋㅋㅋ
철학자가 아니라 철학싸개
제자들 앞에서 강의 사유화는 좀;; 이분임?
https://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34546?VTYPE=RepresentGoods#rgd
싫어할 사람도 많지만 오히려 호감을 느낄 사람도 있을듯 전작주의자 되는거 검토해야겠네
호감이라서? 비호감이라서?
이승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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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우생학임?
음 박찬국 니체 2차저작 제대로읽으면 그 소리못할걸. 잘 모르면 오독하고 편파적 이해 할 수 밖에없음. 좀 직설적으로 내가 하나 제시하자면, 우파 사상 가진 사람은(극우아님) 니체와 박찬국과 사상이 일치할 수 밖에 없고 좌파,진보 사상 가진 사람들은 니체랑 정면 충돌 할 수 밖에 없다. 인정한다. 근데 우파의 뇌로 읽으면 100번 읽어도 맞는 소리고
지극히 상식적이고 이미 검증된 실재이론임. 반면에 좌파가 보면 좌파세계관을 무너뜨리는 사상이 니체랑 박찬국이 제시하는 그림이라서 이걸 인정하기가 힘들지. 진보측에서 항상 제시하는 그림이랑은 정면충돌임. 난 우파입장에서 그 반대도 이해하고 존중한다. 그렇다고 이걸 파시즘이나 잘못된걸로 모는것도 심각하게 틀린거임. 어차피 각자 사상으로 갈길 가는거, 다만
공산주의,사회주의는 이미 망한 경력이 있고(극우 파시즘도 마찬가지지만- 근데 다시 말하듯 니체는 극우 파시즘을 지지한적이 없음 절대로) 현재도 유럽과 미국이 갈등겪고 몸살 겪는 부분이기도함. 그것과 정면으로 대응하는게 현대의 니체계승자인 조던피터슨임. 마찬가지로 좌파들은 피터슨을 나치로 모함하는중인데, 내가 설명했듯 이것은 논리자체로 반박이 불가능하니
상대를 나치,극우로 모는 방법밖에 없고 , 실제로 조던피터슨을 그냥 눈가리고 나치로 몰아버리고 희화화하기도 함. 좌파사상 가진 학생들이 박찬국 강의들으면 당연히 혐오가 들 수 밖에 없음. 여튼 어려운 문제임. 교수가 대놓고 우파인데 중도인척 하는것도 모순이고.
좌파면 니체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는 건 동의하기 힘든데? 니체는 들뢰즈나 푸코 같은 좌파 철학자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등 좌우를 막론하고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피터슨이 니체를 계승하고 있다는 말은 희대의 코미디임. 피터슨의 전매특허가 기독교적 상징이나 가치들을 긍정적으로 인용하면서 '신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허용되니 신은 있어야만 한다'라는 낡아빠진 17, 18세기 식 논리 펴는건데 그게 어떻게 니체랑 조화를 이루냐
나름 객관적인척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헛소리네...
피터슨은 예수쟁이 아님?
유명해서 이정도 알려진 거지 교수님들 상당수가 이러신데. 대학이나 학과마다 어쩔 수 없긴 한데 학생들도 평가가 깐깐한 것 같고. - dc App
한 때는 서울대 교수 전용 휴계실 같은데서는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떳떳한 지성인들이 고결한 대화를 나눈다고 환상 가진 적 있는데 그냥 남들보다 더 어릴 때부터 자기관리 잘하고 집이 유학 금전적으로 지원할 정도로 출쟁 제비뽑기에서 유복한 가정 당첨되고 배움이 있어도 결국 탐욕, 교만에 눈이 멀고 쉽게 그 유혹을 위해 달려가는 늙은 군상들만 있는 곳 같다는 느낌 북한 핵, 중국공산당 보다 더 한국의 망국을 앞당길 이들은 백세청춘을 노인에 대한 덕담이 아니라 실천하려고 하고 청년들을 고까워하는 저들이 아닐지
진짜 글 좆같이 못 쓰네
내가 찬국이형님 책도 거진 챙겨읽고 유튜브에서 니체 강의도 봤는데 강의는 도저히 못듣겠어서 껐음 ㅋㅋㅋ 음 그냥 별생각없이 강의가 그냥 쌩강의라서 유튜브로 듣기 힘들어서인가했는데 강의자체가 좀 맥아리가 없긴한듯. 책은 확실히 잘쓴다. 그리고 정치사상은 나도 그짝이라 재밌게듣겠는데 반대성향 사람들은 좀 불쾌하겠네 ㅋㅋㅋ
동의함 ㅋㅋ
저거 인공지능 연구비 이야기 김기현 교수님 저격하는거 아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