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기껏 읊는다는게 자기계발서냐??
뒤로가기 누르는 갤러도 있겠지.
근데 이 책 저자가 알렉스 퍼거슨임.
이 양반이 어디서 주워들은 걸 리바이벌한게 아니고,
그 오랜 지도자 생활, 그 끝없는 경쟁의 반복에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얻어낸 생생한 교훈들이 담겨있음.
해축 뒷얘기만 보더라도 반타작은 하는 책인듯함.
박지성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음.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하루키의 별로 주목받지 못한(?) 소설인데
나한테는 누가 뭐래도 하루키의 ‘오직 한 권’임.
그 시절, 나는 사람들과 잘 못 어울렸고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멀어질 때마다
극심한 자괴감을 느끼곤 했음.
그 지점을 깊이 찔러버렸던 소설이고,
이 책을 전후로 나라는 사람도 많이 바뀐듯함.
”누구라도 들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한 역을 구축”하기 위해 여전히 힘쓰는 중.
[배가본드]
여기 갤러들도 만화는 볼까나.
슬램덩크 작가가 그린 책인데,
사무라이새끼가 사람은 안죽이고
농사짓는 이야기로 유명함.
사람은 안죽이고 선문답만 읊는데,
이게 개똥철학이라고도 하지만
적어도 내게는 음미할만한 것으로 보임.
완결이 안나고 있고, 완결은 안날 것 같고,
그게 딱히 아쉽지 않은 이상한 책.
뭐 기억나는게 이것밖에 없다니 별거없네
아,
[빨간머리 앤]
왠지 재밌어서 에이번리앤까지 읽었는데
사촌누나가 빌려가서는 안 돌려주고있음
처음에 인간실격 집어갈려는걸
어차피 저 인간 읽지도 않을텐데
쉽고 재밌는거 가져가라고 건네줬다가
두권+@가 행방불명됨. 씨...
기껏 읊는다는게 자기계발서냐??
뒤로가기 누르는 갤러도 있겠지.
근데 이 책 저자가 알렉스 퍼거슨임.
이 양반이 어디서 주워들은 걸 리바이벌한게 아니고,
그 오랜 지도자 생활, 그 끝없는 경쟁의 반복에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얻어낸 생생한 교훈들이 담겨있음.
해축 뒷얘기만 보더라도 반타작은 하는 책인듯함.
박지성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음.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하루키의 별로 주목받지 못한(?) 소설인데
나한테는 누가 뭐래도 하루키의 ‘오직 한 권’임.
그 시절, 나는 사람들과 잘 못 어울렸고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멀어질 때마다
극심한 자괴감을 느끼곤 했음.
그 지점을 깊이 찔러버렸던 소설이고,
이 책을 전후로 나라는 사람도 많이 바뀐듯함.
”누구라도 들르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한 역을 구축”하기 위해 여전히 힘쓰는 중.
[배가본드]
여기 갤러들도 만화는 볼까나.
슬램덩크 작가가 그린 책인데,
사무라이새끼가 사람은 안죽이고
농사짓는 이야기로 유명함.
사람은 안죽이고 선문답만 읊는데,
이게 개똥철학이라고도 하지만
적어도 내게는 음미할만한 것으로 보임.
완결이 안나고 있고, 완결은 안날 것 같고,
그게 딱히 아쉽지 않은 이상한 책.
뭐 기억나는게 이것밖에 없다니 별거없네
아,
[빨간머리 앤]
왠지 재밌어서 에이번리앤까지 읽었는데
사촌누나가 빌려가서는 안 돌려주고있음
처음에 인간실격 집어갈려는걸
어차피 저 인간 읽지도 않을텐데
쉽고 재밌는거 가져가라고 건네줬다가
두권+@가 행방불명됨. 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