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이방인 읽고 극공하면서

"크큭 역시 나는 이 세계를 살아가는 이방인...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하는... 그것이 "실존"..."

거리다가 그거 읽고 공감된다면 이상할 애들이라니 갑자기 이방인 읽고 공감하는 본인들을 공감해달라? 오히려 좋아해야할 상황 아님?

책 많이 읽는 애들마저 너네 이해 못해준다는 반응인데 진성 이방인이면 그것조차 실존적이라고 쥬지부릇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