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이방인 읽고 극공하면서 "크큭 역시 나는 이 세계를 살아가는 이방인... 아무도 날 이해하지 못하는... 그것이 "실존"..." 거리다가 그거 읽고 공감된다면 이상할 애들이라니 갑자기 이방인 읽고 공감하는 본인들을 공감해달라? 오히려 좋아해야할 상황 아님? 책 많이 읽는 애들마저 너네 이해 못해준다는 반응인데 진성 이방인이면 그것조차 실존적이라고 쥬지부릇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뫼르소 호소인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
나만ㅇ너는x
실존이 뭔지도 모르는 뫼르소호소인들임 - dc App
그래도 책 떡밥이니까 좋은 거 같기도 하고 음
맨 처음 불 지핀 이방인 과대평가 글이 남아있었어야했다
카뮈빠들이 지른 증오의 함성을 뫼르소처럼 받아들이지 못하고 쫄튀해버린...
아무튼 여러모로 아이러니하거등요
근데 어쨋든 이방인의 해석을 두고 토론하는 상황 자체가 독갤 순기능이긴함 - dc App
지금 긁히는 애들은 다 가짜고 진짜들은 ㄹㅇ 이러고 있다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