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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까 이건 문학이라기보단 카뮈의 철학을 의인화한거임 하나의 예시인거지 사실상 철학적 도서의 일부를 구성한다고 바라봐야함
그리고 카뮈의 해설서까지 한세트로 봐야함
아 ㅅㅂ 읽으면 읽을수록 카뮈가 너무 섹시해보인다
카뮈한테 반한거 같다
시지프신화 페스트 생각하는 사람까지 무호흡으로 달리고
자유로부터의도피 존재냐소유냐 사랑의기술로 에리히프롬의 실존주의까지 깨달은 이후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까지 애무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