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흑> ,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계집아이같은 그 창백하고 곱상한 얼굴 뒤에 출세하지 못할바에야 차라리 골백번 죽음을 택하겠노라는 단호한 결심이 감추어져있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스무살때는 세상을 생각하고 그 세상에 나아가 어떻게 이름을 빛낼지를 궁리라느라 다른일은 시시해보이는 법이다”
그냥 뽕차는 명언이 계속 나옴
그리고 유물론적 사고관이 깊이 박혀있는 한국사회에서 유신론자로 살것인지 무신론자로 살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 바로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라고 생각함
문학의 힘을 느낄수있었던 책 2권이 위 책들임
“계집아이같은 그 창백하고 곱상한 얼굴 뒤에 출세하지 못할바에야 차라리 골백번 죽음을 택하겠노라는 단호한 결심이 감추어져있을 줄 누가 알았겠는가”
“스무살때는 세상을 생각하고 그 세상에 나아가 어떻게 이름을 빛낼지를 궁리라느라 다른일은 시시해보이는 법이다”
그냥 뽕차는 명언이 계속 나옴
그리고 유물론적 사고관이 깊이 박혀있는 한국사회에서 유신론자로 살것인지 무신론자로 살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 바로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라고 생각함
문학의 힘을 느낄수있었던 책 2권이 위 책들임
이방인
전국민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한번씩만 제대로 읽어도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훨씬 좋아질것같긴함
근데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에 대한 인식하고 그 사회적인 인식은 달라서 딱히 카라마를 읽는다고 인식이 달라질 건 없지 않나 교인이 깨닫는 게 있는 거면 몰라도 적어도 난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가 함의하는 것들을 혐오하는 사람은 별로 본 적이 없는 듯
그치 그런데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신을 믿는다” 라는 것에 대해서도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음 당장 크리스천 배우들 수상소감에 달린 댓글만 봐도..
우리나라가 유물론자들이 많아 ? 화폐 숭배하고 주식사장 차트 숭배하는게 유물론? ㅋ
물질적 가치관이 강조되어있다는 것을 말하려고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것을 철학적의미의 유물론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하는 건 한계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