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아니에르노가 최애라알바관둘때 대표작 단순한 열정 주고싶은데주제가 불륜이니까 읽으면서 사장님이 나 미친년이라고 생각하시겠지..???사장 성격상 선물받으면 무조건 읽어볼거같긴해..그래도 패션으로 내맘에 들지도않는 뭔가를 주는것보다는내가진짜좋아하는 부분을 공유한다는 느낌으로 드리고싶은데주제가 불륜이라 좀 그럼..크게신경안쓰시겠지? 어차피 관두고 안볼사인데 하고싶은대로 하는게맞겠지..????
아니에르노 재밌어? 쨋든 올림픽 개막식 얘기하면서 주면 ㄱㅊ을듯
ㅇㅇㅇ
책을 왜 줘요?
내 한 조각을 공유하려고
사장님이 공유해달래요??
굳이 아니 에르노로 드리고 싶으신거라면, 다른 작품을 드리면 되지않을까요? 제가 딱 <단순한 열정> 만 읽어봤는데 이게 아니 에르노가 최애인 사람의 원픽일거라는 생각은 좀 묘하기도하고 내용도 좀 그렇죠...
내가 네다섯개 읽어봤는데 다른것도 다 그모양임 자기 낙태한썰, 첫경험한썰 이런거있음 다른걸로는
저도 예전에 그냥 최애작가에 좋아하는 책이라는 이유로 <해변의 카프카>를 친구한테 무작정 추천했다가 혼자 집에서 후회하고 이불 찬 기억이 있는데, 직원과 사장의 관계라면 조금 더 고민해보심이...
여기에 적은 말을 정리해서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될 듯합니다.
말로는못해 극i라서..
불륜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일듯
동성인걸..
사회성 관련된 심리학 책 먼저 읽어봐야할듯?
많이봤음..
그럼 주지마셈
짤 500일의 썸머 여주같네
관두고 안 볼 사이면 별로 친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왜 내밀한 감상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지 그 책이 어떤 내용이든 띡 주고 끝내면 제대로 공유가 되지도 않을 것 같고 걍 안 주는 게 나을듯
사장님이랑 평소 책 얘기 종종이라도 했노? 했으면 걍 줘도 무방하고 아니라면 빌드업 좀 쌓거나 설명이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