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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시작은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 일기를 쓰는 주인공의 글들로 시작된다.
주인공은 지능이 떨어지는 남자로 빵집에서 일한다.
마침 쥐를 통해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인간의 뇌를 연구하는 근처 대학의 교수와 과학자들에 의해
주인공은 머리가 좋아지는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을 마친 주인공은 점점 맞춤법을 맞게 일기를 쓰게 되고
여러가지 책을 삽시간에 섭렵하고 급기야 교수들보다 지적 능력이 월등하게 뛰어넘게 된다.
그러나 실험했던 쥐의 지능이 점점 퇴화되며,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지능도 점점 퇴화된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소설이다.
천만 부 팔린 소설이고,
베르나르베르베르가 1순위로 강력추천한 소설이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지능이 다시 바보로 돌아가 빵집에서 동료에게 놀림을 받는 장면에서 나는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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