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 <헤테로토피아>가 원래 라디오 강연이었다는거 듣고 놀랐는데 <사회학자와 역사학자> 이 책은 샤르티에랑 부르디외의 라디오 대담집이네 당대 최고의 사회학자와 사회사학자가 라디오에서 대담을 하는 나라.. 대체 프랑스 라디오는 어떤 곳일까
아날학파 ㄷㄷㄷ
다행히도(?) anal은 아니고 annal임
시대도 시대고 미친 놈들이기도 하고 그런듯 ㅋㅋ 대단하다
현지에서 티비 티비 키고 채넗 돌리면 슈퍼스타 케이 스타일 오디션 프로 아님 토론대담 프로가 엄청나게 많았던 것으로 기억함 시간대도 가리지 않음
오...
베르그송과 사르트르가 전국적인 슈퍼스타였고 푸코의 말과사물 들뢰즈의 안티오이디푸스 같은 책들이 대중적 히트를 쳤다는 괴상한 동네
유럽 공영방송 초창기는 의회 토론 라이브 보여주고, 연극 통째로 방영하고 지식인들 토론 나오고 그랬음. 교양의 기능에 충시일하고자 했고 프랑스의 경우 부분적으로는 중산층 사회 만드는 허세 같은거임. 어쨋든 저렇게 하는것도 중요함. 이젠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