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처음 읽었는데 기약없고 미래안보이는 입시판에 뛰어든 내 상황이 떠올라서 좋아했었고
대학면접에서도 면접관이 독서칸에 고도를 기다리며 써진거 보고 질문해서 얘기 했었던적도 있어서 의미있는 작품이었음
마침 대학 새내기때 교양 과목 과제로
고도를 기다리며 연극 관람있어서 보러갔는데
읽는거랑 연극 보는거랑은 또 느낌이 달라서
그 감동이 안살았음
그리거 뒷자리 시발년 시체관극 강요하는 정병년이라서 무서웠음
대학면접에서도 면접관이 독서칸에 고도를 기다리며 써진거 보고 질문해서 얘기 했었던적도 있어서 의미있는 작품이었음
마침 대학 새내기때 교양 과목 과제로
고도를 기다리며 연극 관람있어서 보러갔는데
읽는거랑 연극 보는거랑은 또 느낌이 달라서
그 감동이 안살았음
그리거 뒷자리 시발년 시체관극 강요하는 정병년이라서 무서웠음
오히려 관객모독이 연극은 더 재밌을것같음 텍스트는 걍 쏘쏘했는데
난 중학생 때 깔깔거리면서 봤었음
나는 그 혼잣말을 진지하게 분석했다… - dc App
이건 뒷자리 문제가 더 큰 것 같은데ㅋㅋㅋㅋ
아 그거 연극이나 뮤지컬에 미친년들 존나 많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