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체 프로젝트헤일메리 보면서 sf뽕차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봉준호 감독 차기작 미키17의 원작인 미키7을 보게되었음.
1권 읽을 때 느낀점은.. 어 이때 쯤이면 재미가 터져줘야 하는데? 어? 어? 하다가 끝까지 오르가즘을 못느낀채로 독서가 끝나버림. 1권 내내 테세우스의 배만 들먹이는데, 그렇다고 그것에 대한 통찰도 없는 sf를 조금 넣은 시트콤 이었음. 그렇다고 개그포인트가 차고 넘치냐? 진짜 재.미.없.었.음.
2권까지 통째로 구매해서 돈이 아까워서 2권 들어갔는데, 1권에서 느꼈던 그 불쾌한 기분들이 계속 올라오면서 약 100페이지 쯤에서 구역감을 느끼고 한 달 동안 독서를 안했음.
진짜 내 기준 너무 쓰레기 같은 책임.
1권 읽을 때 느낀점은.. 어 이때 쯤이면 재미가 터져줘야 하는데? 어? 어? 하다가 끝까지 오르가즘을 못느낀채로 독서가 끝나버림. 1권 내내 테세우스의 배만 들먹이는데, 그렇다고 그것에 대한 통찰도 없는 sf를 조금 넣은 시트콤 이었음. 그렇다고 개그포인트가 차고 넘치냐? 진짜 재.미.없.었.음.
2권까지 통째로 구매해서 돈이 아까워서 2권 들어갔는데, 1권에서 느꼈던 그 불쾌한 기분들이 계속 올라오면서 약 100페이지 쯤에서 구역감을 느끼고 한 달 동안 독서를 안했음.
진짜 내 기준 너무 쓰레기 같은 책임.
난 책을 거의 5년만에 읽어서 그런가 재밌던데
책은 주관적이고, 또 내가 바로 전에 양질의 sf소설을 읽어서 그랬을 수 있는데.. 난 진짜 충격이었음. 스포 땜에 말은 못하지만 90분 내내 빌드업하고 마지막에 허공에 슛쏘는 느낌이었음.
https://klyro.sarl/gxtf
기생충의 역대급 흥행 이후 '앞으로 뭘 찍어도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라는 예견을 하게 된 봉준호는 '버리는 패'를 내놓을 결심을 하게 되는데..
각색 제대로 안들어가면 아마 설국열차보다 더 노잼평 들을 것 같음..이미 인터넷에 배급사에서 망삘 느끼고 개봉일 연기했다고 하던데
진짜 망삘이라 연기된거야...? 근데 원작 소스만 쓰고 아예 다른 새로운 시나리오라고 하지 않았음? 완전 기대하고있었는데 제발
당연히 카더라임. 왜냐하면 대부분 배급사에서 개봉일 연기하는 이유가 망삘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 한 번 직접 찾아보면 정보 얻을 수 있을거야.
난 한권짜리만 봤는데 찾아보니 반물질의 블루스라는 게 있네 이게 2권임?
근데 나도 꽤 노잼으로 읽긴 함 변죽만 울리는 느낌이더라
원작 미키7의 내용 3분의 2를 갈아 엎은거라 같은 내용이라고 보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