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가 안남.


아니라고 하는 넘들도 많겠지만


책은 허세로 읽는 맛이 있거든.


지하철에서 읽는 맛, 카페에서 읽는 맛, 도서관에서 읽는 맛.


근데 책 표지가 아닌 타블렛 같은 e-book을 들고 다니면


게임하는 넘처럼 보여서 간지가 안남.



책장도 마찬가지임.


지적인 이미지 추구하기에 책장 만한 게 없는데


못해서 아쉽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