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이라는게 정보취합에 한해서 좋은거겠지
예를 들어서 나는
'어린이들의 정신은 이상과 현실을 왔다갔다 한다.'
이 문구에서 영감을 얻고 어른들에게 그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까 혹은
내가 글을 쓸 때 서술도 저와 같이 할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을 해봄
속독하면서 이런 고민과정이 절대로 가능할거라 생각하지 않음
어떤 고민은 하루를 넘기기도함
속독이라는게 정보취합에 한해서 좋은거겠지
예를 들어서 나는
'어린이들의 정신은 이상과 현실을 왔다갔다 한다.'
이 문구에서 영감을 얻고 어른들에게 그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까 혹은
내가 글을 쓸 때 서술도 저와 같이 할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을 해봄
속독하면서 이런 고민과정이 절대로 가능할거라 생각하지 않음
어떤 고민은 하루를 넘기기도함
속독을 해보고 말하셈. 속독하고 책 덮고 설.거지하면서 그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게된다. 생각이라는건 자다가도 하는거고 무의식에서도 계속 생각을 하게된다.
사진찍듯이 정보만 취함하고 쓰윽 넘기다보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정보는 흘리게 되잖소. 문제가 그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그 단순한 문구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아서 소설에서는 적합하지 않은거 같소.
사진찍다가 전자책으로 그 부분 밑줄쳐놓고 책 다 읽은 다음 간단히 독서노트하는 생각은 안해보았소? 그리고 생각은 그다음 하루종일 무의식속에서도 흘러가고 갑자기 1주일뒤에 그 한문장에 꽂혀서 다시 열여보기도하고 그걸로 글을 쓰기도하고 그런답니다. 소설에서는 이미 밑에 글에서 말했듯 속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의미가 퇴색되죠. 속독의 진정한 강점은 비문학에서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