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정신건강은 SNS 도래 이후로 나뉘는 반면

남자아이들 정신건강은 그거보다 일찍 조짐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모험과 위험을 즐기지 못하는 분위기가 90년대부터 형성되었고

그 중에서도 포르노와 게임은 90년대부터 주류문화로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중 포르노에 대해서 저자는 학을 떼는 수준입니다만

게임에 대해서는 크리티컬한 비판을 가할만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게임에 중증으로 의존적인 비율도 적고 게임에 좋은점도 많았기 때문인데,

그 대표적인 좋은 점에는 신경안정제처럼 정신을 딴데로 돌려 이완시켜주는 효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득 그러고보니 생각나던 게

디씨도 어쩌면 게임하듯이 사람들이 즐긴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새 디씨랑은 달리 예전 디씨는 여러모로 날 것이었는데, 날 것이었던만큼 스릴과 위험이 넘치는 곳이고, 현실에 여러 이유로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던 만큼 서로 위안을 가지기 좋았던 게 아닐까요.

공유해보고 싶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