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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칼비노 반쪼가리 자작 읽으면서 '어떻게 저게 물리적으로 가능하지?'하면서 말이 안 된다고 넘긴 적이 있었음

지금 이거 읽으면서 그때가 생각났는데 동화를 동화로 안 읽은 나를 반성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