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잘 읽는 중 번역 고르는데 2-3일씩은 사이트 뒤져가며 비교해보고 고르는데 정작 아무 생각없이 끌려서 구입한 인생의 베일은 재밌게 읽는 거 보면 읽을 때는 번역을 크게 신경 안 쓰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번역 좋은 걸 고르고자 하는 이유는 첫 독서를 좋게 하고 싶은 마음과 책에 어지간히 애정이 있지 않은 이상 다른 출판사 판본도 구매할 사람은 극히 적으니 하나밖에 없을 책이란 느낌이라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