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소에 읽는 책이라고는 과학전공서밖에 없어서 독서를 해보고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저같이 노베이스 상태에서 고전을 읽었을 때 크게 얻어갈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카프카의 변신을 읽더라도 실존주의가 뭔지도 모르니 그냥 ‘주인공이 바퀴벌레로 변한 내용’ 만 남는 것 처럼 말이죠...
독서를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그래도 책을 읽고나서 저의 생각을 최대한 쥐어짜내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논문같은걸 찾아보며 사고를 넓히는게 좋을까요?
또, 너진똑같은 북튜버들을 얼마나 비판적으로 시청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저같이 노베이스 상태에서 고전을 읽었을 때 크게 얻어갈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다는 생각 또한 듭니다.
카프카의 변신을 읽더라도 실존주의가 뭔지도 모르니 그냥 ‘주인공이 바퀴벌레로 변한 내용’ 만 남는 것 처럼 말이죠...
독서를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그래도 책을 읽고나서 저의 생각을 최대한 쥐어짜내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면 논문같은걸 찾아보며 사고를 넓히는게 좋을까요?
또, 너진똑같은 북튜버들을 얼마나 비판적으로 시청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재밌는거부터 읽으세요 - dc App
독서는 일이 아니고 일이 아니면 재미가 없으면 안됩니다 - dc App
고전에서 가장 크게 얻어갈 수 있는건 재미지 역기 - dc App
왜 실험으로 하나의 공리를 찾는 과학적 방식으로 예술을 즐기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고전이 하나의 시험문제지고, 평론가나 문학 이론 속에 정답이 있다고 믿는 거임? 그런 건 예술을 즐기는 방법이 아님
그저 과학과 수학은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뿐인 범부여, 내가 친히 알려주겠다. 수학과 과학도 하나의 예술이다
과학 전공하시면 sf 고전 찾아보시는 게 재미붙이기 좋을 것 같아요
답을 못 찾아도, 얻지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dc App
실존주의가 있고 카프카가 있었던 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