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분노 그건 왜 이리 제목 번역이 다양한 거지. 음향과 분노로 해석된 버전도 있고 심지어 고함과 분노로 해석된 버전도 있던데. 보통 애매해도 제목 번역은 통일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사실 직역하면 소리와 분노가 제일 자연스럽기도 하고.
고함은 ㅇㅈ인데 음향은 별로
의미상 고함이 좋은데 제목으로는 소리와 분노가 좋음
sound가 다의어라 그렇죠 머 - dc App
그래서 애매하긴 한데 이렇게까지 번역 통일이 안 된 것도 특이한 것 같음
특이하진 않지. 다른 책들도 그런 경우가 좀 있음
소분의 제목에 대한 논쟁은 셰익스피어의 번역 논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원제인 the Sound and the Fury가 맥베스의 그 유명한 독백에서 나온건데,맥베스의 그 독백부터가 여타 셰익스피어의 극처럼 수없는 번역 논쟁에 쌓여있으니까오.
ㄴ 맥베스 구절에서 따온 제목이었구나. 사실 애매한 건 맞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소리와 분노가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