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어본 독갤러 있냐?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생애를 다룬(?) 소설이라고 하기에 빌려봤는데 뭔가 내용이 잘 이해 안 간다ㅠ
결국 1/3 정도만 읽고 중도 포기ㅠ
댓글 2
나도 읽다가 말았는데
블루클럽(chain506)2019-04-05 00:27
교향곡 4번("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작곡 해서 스탈린이 객석 박차고 나가서 쎄해지고 쇼스타코비치모가지 뎅강할 뻔한 그 시대 분위기 대강 알아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스탈린 체재 아래에서 밝고 희망차고 사회가 살만하다는 분위기를 장려하는 음악을 만들어야 했는데 쇼스타코비치는 구조적이고 메마르고 혼돈과 소요를 일으킬만한 분위기의 음악을 만든 것. "쇼스타코비치, 죽은 도시를 위한 교향곡" 이랑 "속삭이는 사회" 읽고 다시 도전하기를 바란다. 죽은 도시를 위한 교향곡은 진짜 꼭 읽어라 두번 읽어라.
나도 읽다가 말았는데
교향곡 4번("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작곡 해서 스탈린이 객석 박차고 나가서 쎄해지고 쇼스타코비치모가지 뎅강할 뻔한 그 시대 분위기 대강 알아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스탈린 체재 아래에서 밝고 희망차고 사회가 살만하다는 분위기를 장려하는 음악을 만들어야 했는데 쇼스타코비치는 구조적이고 메마르고 혼돈과 소요를 일으킬만한 분위기의 음악을 만든 것. "쇼스타코비치, 죽은 도시를 위한 교향곡" 이랑 "속삭이는 사회" 읽고 다시 도전하기를 바란다. 죽은 도시를 위한 교향곡은 진짜 꼭 읽어라 두번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