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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 같은 책은 어렵기도 어려운데
읽을 때는 그래도 몰입이 되는 것 같으면서도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내가 문창과도 아니고
이런 책을 왜 읽고 있는거지? 하는,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됨
사정없는 현탐...
현탐 후에 사정...
사정없는 사정...
현탐없는 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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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전집판으로도 읽어보셈
옛날에 나온거여?
YES
힝 어려웡
완독 욕심 있으면 재독 권함. 저도 첨엔 어려웠는데 단편 하나 읽을 때마다 다섯 번 씩 재독해서 읽으니까 재밌어짐
단편 한번 보고 다시 첨 부분 다시 보고 그렇게 보고 있기는 해욥
제 생각엔 알레프가 유독 재독을 상정하고 쓴듯.
픽션들보다 알렢이 더 어려운것같은데
일반적으로도 맞는 인식일듯?
이제 셱스피어의 기억 ㄱㄱ 보다 시적이고 파편적인 텍스트를 원하면 칼잡이들의 노래에 수록된 골든 타이거 읽으면 됨
보르헤스꺼 난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