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축자적으로만 읽으면 10분이면 다 읽는 간소한 분량이지만


은유적으로 또는 읽는 이의 경험과 무의식을 곁들여 읽으면


이만큼 깊은 경전이 또 없는 것 같음


요나를 좀 풀어쓴 버전이 욥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