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바타 야스나리, 에밀 졸라, 발자크, 미시마 유키오, 보들레르, 푸쉬킨, 나비 등등 문장 + 세밀한 묘사로 조지는 작품이 너무 읽기 힘듦..자꾸 하차하게 된다나는 멜빌, 포크너, 도@끼, 사르트르, 니체, 헤세, 괴테, 단테, 함순, 셔우드 앤더슨, 보르헤스, 마르케스가 차라리 편하다..나같은 사람도 많겠지?차라리 다루는 이야기가 어렵거나 큰 스토리가 약해도 서사 중심인게 잘 읽힘
나도 에밀졸라 제르미날이 솔직히 소리와분노보다 읽기 힘들었음... 탄광 묘사 읽는거는 그냥 노동이야 거의...
보르헤스는 관념의 묘사 느낌인뎁 ㅜ
직접 입으로 낭독하면서 읽으면 좀 나음 그런건
나도 서사 중심이 더 몰입이 잘 됨.. 근데 최근에 터득한 건데 묘사 중심은 속발음 하더라도 천천히 읽고 매일매일 조금씩 나눠 읽는 것도 괜찮은 듯. 다른 책들이랑 병독하면서 ㅇㅇ 완독이 좀 걸리지만 힘들다는 느낌이 없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