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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영원한 회귀로 간단하게 운을 띄면서 작품이 시작됨.


처음에는 간단한 남/녀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줄 알았지만 보다 다각적인 각도로 인물들을 표현하고


그 주변인물까지 같이 한편의 영화속 처럼 일어나는 일을 담았음.


여기에서 우리는 무거움과 가벼움에 대해 알아보게 되는데, 무겁다고 해서 악이 아님을, 가볍다고 선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음.


완전히 독립된 개의 시점으로 써내려간 부분은 이 소설만의 특이한 점이라고 꼽을수 있을듯


작가가 체코슬로바키아 사람인데 관련 지식이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