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지 않은 책이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금방 후딱 읽어버렸네 ㅋㅋ
결말은 좀 충격적이었다ㅠ 작품 초반엔 시골 아가씨의 감정 변화에서 소녀감성도 느껴지고 나름 귀여웠는데 뒤로 갈수록 매운 맛이 됨...
읽어나가면서 결말이 예상되긴 했는데 오히려 예상한 대로 끝이 나버서 충격적이었다고 해야 하나

시간적 배경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고 따뜻한 느낌에서 차가운 느낌으로 변함
스포 될 것 같으니깐 여기까지만
별점은 5개 만점에 4.5개 (재밌게 읽었는데 결말 때문에 0.5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