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제를 다룰 때 처음부터 끝까지 겉만 핥다가 끝내는 것 같음
그래서 읽을 때 초반부에는 몰입도 ㅈ되다가 거의 다읽어갈때쯤에는 이렇게 끝내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음
그래서 압도적인 분위기로 몰아치는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이랑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스토리로 몰아치는 자유의 문이 가장 낫다고 생각함
어떤 주제를 다룰 때 처음부터 끝까지 겉만 핥다가 끝내는 것 같음
그래서 읽을 때 초반부에는 몰입도 ㅈ되다가 거의 다읽어갈때쯤에는 이렇게 끝내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음
그래서 압도적인 분위기로 몰아치는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이랑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스토리로 몰아치는 자유의 문이 가장 낫다고 생각함
ㄹㅇ 후기작들로 해답 패스 시키는 거 괘씸하거든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건 솔직히 대중소설로서도 문학으로서도 실패했음... 젊은 날의 의욕으로 무리하게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포부를 보였지만 결론적으로는 둘 다 실패함.
이청준의 제대로 된 대중소설 읽고싶으면 사랑을 앓는 철새들 추천함 이건 10년 후에 써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함
헝 나만 그걸 초기 대표작으로 생각하나... 이청준 특유의 관계에서 시작하는 사람 간의 심리와 점점 본인들의 수준에서 벗어나 멋대로 움직이는 세태에 도태되는 현대인들의 모습 잘 담아냈다 생각하는데...
소설 자체가 너무 애매함... 애매하게 재밌고 애매하게 천박하고 애매하게 교훈을 주고... 그래서 정작 다 읽고나면 남는게 거의 없음 - dc App
작가가 소설 질을 올리겠다고 단행본에서 야스신을 대폭 삭제해서 훨씬 애매해짐... - dc App
그런가... 나는 끝까지 나 한 몫의 잔에 충실했다 생각하는데 흠 차라리 천국 추천하느니 우리들의 잔을이 낫지 않나 싶은
ㅋㅋㅋ과녁 중심이 있다면 주변부에만 화살 개꼿는 ㄴ느낌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