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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셀렉트에 있길래 읽기 시작함. 이동하면서, 몸 움직일 때 오디오북으로 들으니 진도가 금방 나간다.
부제를 딱히 신경쓰지 않고 시작했는데 불안과 후회와 연결되는 생각 과잉 케이스들에게만 도움이 됨.
실용적인 조언들이 넘쳐나서 한창 위의 증상을 겪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나도 어렸을 때부터 성취 관련해서 많이 불안해했었는데 내가 체득한 것들도 있고, 외에 작가가 제시하는 것들도 괜찮아보이는 것들이 많아서 완독 후에도 중간 중간 실제로 해봐야 겠다고 생각함.
여러 실제 사례들을 얘기해줘서 나의 경우와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이런 주제는 남들은 어떤 문제를 겪고 어떻게 대응하는지 알 길이 많이 없어서 혼자서만 고민해야 하는 문젠가 싶어서 답답했음. 예를 들면, 하루에 평균 2-3시간 이상 빡집중하는게 쉽지 않다고 느껴서 자괴감 들고 그랬다. 그런데 책에서 소개된 어떤 사람도 나와 비슷했음. 그 사람이 생각한 대안은 본인이 제일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찾아낸 후 그 때 어려운 일들을 몰아서 최고 효율로 일처리를 하는 것임. 그래서 다른 때엔 4-5시간 걸릴 일을 그 때 2-3시간 빡집중해서 하고, 그 사실을 앎으로서 불안을 느끼지 않으려고 함.
전반적으로 불안이라는 추상적일 수 있는 개념을 정량화하거나 분석/구조화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도움이 된다고 느낌. 일방적으로 읽기와 스스로의 사례와 비교하며 분석, 적용해보며 읽기에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다.
55% 읽었고 나머지 내용 읽고 따로 감상 남길 것 같진 않음. 자계서~실용서 중간 느낌이다.
- dc official App
오우 눈빛 찐하구만
이 책 조음 ㅇㅈ - dc App
ㅇㅈ 다시 훑으면서 요약정리해둘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