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된 걸 다 읽거나 하진 못했고 하루에 한 권씩 술래의 발소리, 해바라기가 피지않는 여름, 섀도우 읽었음
작년에 이 작가 물의 관을 읽으면서 암울한 전개하고 수수께끼 푸는 과정이 재밌어서 마음에 드는 작가다, 생각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진 않네ㅋㅋ
순서대로 술래의 발소리, 섀도우, 해바라기 순으로 읽었음
다행이라고 하는 게 맞을런지 모르겠다만 발소리는 단편집이어서 부담없이 쭉 읽었음
얘기도 큰 충격보단 순간적인 통수로 아, 이런 거였어? 하는 생각이 드는 편이었고.
<짐승> 읽을 때는 좀 놀랍더라. 몇 페이지 안 되는데도 몰입이 아주 잘 됐음. 무엇보다 이야기 진행이 비교적 가볍게 이어져서 호노부 소설 추상오단장 느낌도 아주 조금이나마 들었는데 그걸 또 결말에서 비틀어버리니까 놀라울 따름.
마음에 드는 작가다, 하는 생각이 다시 들어서 도서관가서 섀도우 바로 빌려봤음ㅋㅋㅋㅋㅋ
허 근데 이게 또 엄청나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면서 읽었음
결말은 깔끔한 편이라서 작년에 물의 관 읽었을 때처럼 안심하면서 책장 덮었다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 본 게 해바라기인데.... 이건 아주....
암울한 소설 읽고 싶은 독갤러들은 꼭 읽어보길...
특히 종반부는 내가 읽어본 미치오 슈스케 소설 중 가장 끔찍했다고 생각한다. 여태 네 권밖에 안 읽어봤지만.
미스터리 좋아하면 이 작가 소설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임. 재밌더라.
작년에 이 작가 물의 관을 읽으면서 암울한 전개하고 수수께끼 푸는 과정이 재밌어서 마음에 드는 작가다, 생각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진 않네ㅋㅋ
순서대로 술래의 발소리, 섀도우, 해바라기 순으로 읽었음
다행이라고 하는 게 맞을런지 모르겠다만 발소리는 단편집이어서 부담없이 쭉 읽었음
얘기도 큰 충격보단 순간적인 통수로 아, 이런 거였어? 하는 생각이 드는 편이었고.
<짐승> 읽을 때는 좀 놀랍더라. 몇 페이지 안 되는데도 몰입이 아주 잘 됐음. 무엇보다 이야기 진행이 비교적 가볍게 이어져서 호노부 소설 추상오단장 느낌도 아주 조금이나마 들었는데 그걸 또 결말에서 비틀어버리니까 놀라울 따름.
마음에 드는 작가다, 하는 생각이 다시 들어서 도서관가서 섀도우 바로 빌려봤음ㅋㅋㅋㅋㅋ
허 근데 이게 또 엄청나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면서 읽었음
결말은 깔끔한 편이라서 작년에 물의 관 읽었을 때처럼 안심하면서 책장 덮었다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 본 게 해바라기인데.... 이건 아주....
암울한 소설 읽고 싶은 독갤러들은 꼭 읽어보길...
특히 종반부는 내가 읽어본 미치오 슈스케 소설 중 가장 끔찍했다고 생각한다. 여태 네 권밖에 안 읽어봤지만.
미스터리 좋아하면 이 작가 소설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임. 재밌더라.
오 재미있어 보인다
해바라기 서평들 보면 불쾌하다부터 시작해서 중2병같다는 말도 많던데 그런 기분나쁜 맛이 좋아서 읽게됨
아 평가가 갈림? 하긴 그럴수밖에 없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