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가장 무난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작품답게 잘 읽혔음. 이거부터 읽어서 다행인 듯. 곧장 율리시스 꺼내들었으면 포기했겠지.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율리시스 - 피네간의 경야 순으로 도전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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