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 아뉘궈둰~~

근데 도서관 열어봤자 걸어서 30분인데, 가다가 더위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녀

책 이야기) 파묵, 루슈디 플차도 언젠가 만들고 싶구만

생각해봤는데 파묵은 그나마 빨강머리 여인으로 입문하는 편이 나은가 싶다?

내 이름은 빨강으로 시작하긴 읽긴 쬐끔 아깝고

페스트의 밤, 하얀 성은 진짜 입문으로는 개 별로더라

그나마 분량도 가볍고 터키 감성과 추리 요소 없지 않은 빨강머리 여인이 낫다..

오히려 지금 읽는 내 마음의 낯섦도 나쁘진 않은듯?

뭐 이거도 입문용까진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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