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일일까
간혹 어떤 시집은 주제가 시 자체인 경우일 때가 있다
시인이 시에 대해 고뇌를 많이 했다는 게 느껴지는데
이걸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시에서 시를 언급하는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메타픽션도 아니고 시에서 시를 언급하는 행위가
과연 올바른 일인지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아마 쓰는 시인도 답을 모를 것 같다
시시한 일일까
간혹 어떤 시집은 주제가 시 자체인 경우일 때가 있다
시인이 시에 대해 고뇌를 많이 했다는 게 느껴지는데
이걸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
시에서 시를 언급하는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메타픽션도 아니고 시에서 시를 언급하는 행위가
과연 올바른 일인지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아마 쓰는 시인도 답을 모를 것 같다
시가 시를 언급한 일이니까 시시한 일 맞다네요 독하하하하하
개인 취향으로는 인용정도가 최대고 그냥 시인이나 시 제목 언급하는 건 좀 무리인듯 근데 또 그게 괜찮아 보이는 "시"도 드물게 본 거 같은데, 그런 시는 딱히 시라는 느낌이 안 들었고 그냥 글에 더 가까웠음...
동의한다. 뭔가 시 자체보단 글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
"시는 이래야 한다"고 말하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시들은 보통 그 언어 속에 완전히 잠겨버리는 듯한 갑갑함을 주는 시인데, 인용이나 그런 게 있으면 그 폐쇠성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좀 그래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좋잖여
이건 명작이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