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초월하거나, 이미 작품만 읽어도 충분히 시대상이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는 작품들이니까 고전이라 불리는 거임. 물론 <신곡> 같은 많은 배경 지식이 필요한 작품도 있지만 사실 희귀함. 독갤에서 언급되는 문학 고전은 대부분 전자. 고전의 핵심은 방대한 배경지식 위의 어려운 학문적 성취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을 인간의 보편적 문제를 다뤘다는데 있음.
VanniFucci(6l7l2q5bmqaa)2024-08-16 13:4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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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10.11)2024-08-16 14:21
그런작품도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배경지식 없어도 공감하고재밌게 볼수있음
익명(dango30)2024-08-16 13:43
작품마다 진짜 너무 다른데 시대상, 작가의 삶, 문학사에서의 영향력 몰라도 읽고 감상하고 사유하는 데에 별 문제 없는 작품들도 많음. 알아서 더 나쁜 책은 거의 없는 거 같긴 하다만. 그리고 보통 세문전집 작품은 뒤에 해설이랑 저자 약력 달려 있응께 그정도만으로도 엥간하면 충분한듯
책마다 다름
고전문학 그냥 읽는게 왜 겉핥기임 ㅋㅋㅋ 알면 더 좋은거고 그냥 읽어도 느낄 거 많은데
그걸 초월하거나, 이미 작품만 읽어도 충분히 시대상이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는 작품들이니까 고전이라 불리는 거임. 물론 <신곡> 같은 많은 배경 지식이 필요한 작품도 있지만 사실 희귀함. 독갤에서 언급되는 문학 고전은 대부분 전자. 고전의 핵심은 방대한 배경지식 위의 어려운 학문적 성취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을 인간의 보편적 문제를 다뤘다는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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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작품도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배경지식 없어도 공감하고재밌게 볼수있음
작품마다 진짜 너무 다른데 시대상, 작가의 삶, 문학사에서의 영향력 몰라도 읽고 감상하고 사유하는 데에 별 문제 없는 작품들도 많음. 알아서 더 나쁜 책은 거의 없는 거 같긴 하다만. 그리고 보통 세문전집 작품은 뒤에 해설이랑 저자 약력 달려 있응께 그정도만으로도 엥간하면 충분한듯
알면 더 깊이 즐길 수 있지만 몰라도 읽을 수 있음
아니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