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창 소설을 많이 읽다보니,
소설을 구성적으로 꼬려면 한 없이 꼴 수 있겠더라고요?
등장인물 두명의 시점을 번갈아서 말하는 유형,
액자식 구성,
시간 순서로 나열하다가, 마지막이 다시 처음과 연결되는 루프물,
위들의 혼합 등등...
그래서 떠오른 생각이 이것들을 마구 혼재하면 구성이 아주 복잡한 소설이 나올거 같은데요.
예를 들면, 여러명의 시점을 번갈아 가면서 서술하다가, 중간에 액자식으로 소설 속 소설 책의 내용을 언급하다가,
그러다가 알고보니, 그 소설 속 책의 내용이 여럿 주인공들 각각의 이야기이고, 뭐 이런 식으로 꼬려면 한 없이 꼴 수 있겠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소설의 구성 측면에서 특이하고, 재미난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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