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초6인가 중1때 아버지가 도서관에서 빌려온거 처음 접하고


그동안 삼국지랑 만화책만 보던 내가 이건 뭔가 다르다고 느껴서 


솔직히 무슨 소린지 정확히는 몰랐지만 계속 읽었던 기억이 남



그리고 군대인가 가서 두번째로 읽고


취업하고 나서 세번째 읽었거든


아직까지 다 이해는 안가지만 재밌게 읽은 거 같아서 다른 작품 찾다가


싯다르타? 석가에 관한 얘기인가 싶어서 샀는데 이건 좀 재미없는 느낌...



보니까 념글에 헤세 플로우 써놨던데


거기 데미안이 명성은 높은데 사람들에게는 재미없는 느낌으로 써져있더라고


하여튼 데미안으로 입문했으면 황야의 이리 추천한다는데 이거 볼만함?


유리알 유희랑 고민중인데 이것도 중도포기했다는 글도 많아서 


지금 주문해서 주말에 읽을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