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제우스의 아들 아폴론 왕이 헤르메스에게 말하였다.
“동행자 헤르메스여, 제우스의 아들이여, 베푸는 이여,335
만일 그대라면, 저 강력한 사슬에 짓눌린다 하더라도
저 침대에서 황금의 아프로디테와 동침하고 싶겠소?”
그러자 동행자, 아르고스의 살해자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제발 그런 일 좀 생겼으면! 멀리서 쏘아 맞히는 아폴론 왕이여.
아니, 저것의 세 갑절이나 되는 사슬이 끝도 없이 나를 휘감더라도,340
그대들 신들과 여신들이 모조리 들여다본다 하더라도,
그래도 나는 황금의 아프로디테와 동침하고 싶구려.”
<오뒷세이아>, 이준석 중에서
헤르메스 ㅋㅋㅋㅋ
너무 솔직하네 ㅌㅌㅋㅌㅋㅋㅋ - dc App
아프로디테는 ㅇㅈ이지
헤르메스 이 야노충 쉑
근데 저 들여다본다 하더라도는 아레스 돌려까는 파트인가? 그로신에서도 실제로 같은 일 있지 않나 불륜 들켰는데 남신들은 아 들켜도 아프로디테면 킹정이지 ㅋㅋ 했던
아레스 아프로디테 불륜 들켜서 쇠사슬 묶인거 보면서 말하는 파트
아 아예 거기랑 같은 건가? 오디세이아 읽은지 좀 돼서 디테일이... 생각해보니 같은 거 같네 ㅋㅋ
시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