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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읽어본지 한달 좀 지났음 어쨋든 누가 추천해주니 읽어봤음 소설을 보면서 마음에든것은 386세대나 그런거에서 오는 운동권의 느낌이아닌 한소년의 독한 성장기 이걸로 쌈빡하게 갔다는것 이정도 염상섭처럼 서사의 진행이 재밌을뿐 그이상의 매력적인 느낌은 모르겠다 그냥 내가 이작가를 안좋아해서 매력을 못느끼는건기도하고 이야기에서 사창가의 은어라던가 이런현실성을 볼때에 이건 작가의 실화가 아니면 나올수없는 수준같았음 중간중간의 인용구는 이상하게 뇌리에 박혀 떠나지않은 문학의 증거들을 말해주는것같았음 노땅 아저씨가 나때는 말이여하고 썰풀어주는거 듣는기분이었음 재밌긴했음 확와닿지도않았고 음지세계의 이야기를 보다 카메라의 한 사진으로 본기분이었음
뜯보고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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