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가장 많이 읽은 작품군이다

원래 겉절이와 묵은지가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겉절이의 비중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승우

이장욱

두 작가는 느릿느릿 전작 독파 중에 있다


순서는 뒤죽박죽이지만 묵은지 대표작 라인이 따로 있다

이쪽도 생각날 때마다 착착 나아가긴 함



이승우: 생의 이면 - 지상의 노래 - 캉탕 - 이국에서 - 사랑의 생애 - 구평목씨의 바퀴벌레

-> 일식에 대하여 -> 세상밖으로



이장욱

시: 내 잠 속의 모래산 - 정오의 희망곡 - 생년월일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 음악집(New)

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 고백의 제왕 - 천국보다 낯선 - 기린이 아닌 모든 것 -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 캐럴 - 트로츠키와 야생란

-> 뜨거운 유월의 바다와 중독자들(New)



묵은지 시리즈


무정(c)

-> 삼대 - 천변풍경


현진건 -> 이태준

-> 황순원

김승옥 황석영 윤대녕


광장·구운몽, 무진기행 일부, 황석영 단편전집 일부, 이청준 전집 일부, 관촌수필, 낯선 시간속으로

-> 무진기행 나머지, 황석영 단편전집 나머지, 당신들의 천국 등등, 난쏘공, 마당깊은 집, 칼의 노래




러시아 문학

많이 헤퍼진 작품군

그래도 간간히 황금 세기 뒷라인을 껴서 읽어주었음

지금은 안카 도전 중

푸시킨 - 고골 - 레르몬토프 라인까진 완독

투르게네프 - 도스토옙스키 - 톨스토이 - 체호프

이 라인에서 천착 중

고리끼 단편집 각 보는 중



알렉산드르 푸시킨:

대위의 딸 - 벨낀 이야기/스페이드의 여왕 - 예브게니 오네긴 - 청동 기마상 - 보리스 고두노프(Clear!)


니콜라이 고골

뻬쩨르부르그 이야기 - 타라스 불바 - 감찰관 등 희곡 - 죽은 혼 - 디칸카 근교 마을의 야화(Clear!)


미하일 레르몬토프

우리 시대의 영웅(Clear!)

시집·서사시 선집 제대로 된 거 하나쯤 나와줬으면 좋겠음

레르몬토프는 우리 시대의 영웅도 좋지만 시가 ㄹㅇ임



이반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자식 - 첫사랑(Clear!) ===>>> 사냥꾼의 수기, 루딘, 처녀지 등등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하생활자의 수기 - 죄와 벌 - 가난한 사람들

-> 분신 -> 백야 -> 백치 -> 악령 -> 카라마조프


레프 톨스토이

바보 이반 - 이반 일리치의 죽음 - 하지 무라트 - 안나 카레니나ing

-> 부활 -> 전평


안톤 체호프

단편선(민음-열린-창비-펭귄-문예Clear)

-> 체호프 희곡선




일본 문학:

소세키 + 다자이 + 탐미주의 3인방 5인큐에서

오에까지 추가

슬슬 이쪽도 제대로 쭉 파보고 싶은 생각이...


소세키는 내년부터나 더위 풀릴 때쯤(소세키는 왠지 봄이나 가을이라는 느낌이 있음) 3부작부터 읽어보고 싶음

다자이는 이제 뭔가 끌리는 게 없는데... 생각하는 갈대 정도?

탐미주의 3인방은 갈 길이 멀었고

오에도 이제 시작

창창하이



나쓰메 소세키

마음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도련님 - 풀베개 - 태풍

-> 3부작(산시로 -> 그후 -> 문)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 - 사양 - 만년 - 달려라 메로스 - 쓰가루.석별(c)


다니자키 준이치로

소년, 금빛 죽음 등(초중기 단편) - 치인의 사랑

-> 만. 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 -> 슌킨 이야기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 이즈의 무희

-> 고도


미시마 유키오

가면의 고백 - 금색 - 파도소리 - 금각사 -> 오후의 예항/짐승들의 유희

-> 봄눈


오에 겐자부로

초기 단편(사육 외)

-> 새싹 뽑기




불문학

불란서의 패배가 결정되었다고 야시끼들아

본토 프랑스 문학보다 베케트가 읽은 종수로 더 많음

사르트르 구토까지 뚫었다가 <벽>에서 또 막힘

까뮈 여름 읽어볼까 생각

페렉은 이제 갈피 잡았으니 진짜 읽어야지

지드도 있는데 잘 모르겠음 <지상의 양식>이 맛없었기에



장폴 사르트르

비문학

말 - 문학이란 무엇인가 -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지식인을 위한 변명

-> 변증법적 이성비판이 나왔다는데 그전에 존재와 무를 읽어야하는데 모르겠다 살면서 언젠가는 읽겠지


문학

구토

-> 벽 - 닫힌 방 등 희곡 - 가능하다면 자유의 길


사뮈엘 베케트

머피 - 소설 3부작(몰로이 - 말론 죽다 -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 고도를 기다리며 - 그게 어떤지 - 첫사랑 -> 동반자 외

-> 후기 3부작


알베르 까뮈

이방인

-> 시지프 신화 - 페스트 - 전락 - 적지와 왕국 등등


조르주 페렉

사물들 - 임금 인상을 요청하기 위해 과장에게 접근하는 기술과 방법

-> 공간의 종류 -> w 혹은 유년기의 추억 -> 인생 사용법 -> 어느 미술 애호가의 방 -> 파리를 소진시키려는 시도 -> 생각하기/분류하기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 좁은 문




미국 문학

신흥사대부

비트닉 << GOAT

포크너 << GOAT

에드거 앨런 포 << GOAT

미국은 문학도 적폐다


원래는 매카시랑 로스 위주로 읽었는데

매카시는 이번에 핏자 뚫고 노나없, 로드, SF2부작만 남았다

로스는 2000년대 작품 4개 거의 다 읽었고

이제 진자진자 미국의 목가를 읽어야한다



코맥 매카시

국경 3부작(모두 다 예쁜 말들 - 국경을 넘어 - 평원의 도시들) - 핏빛 자오선

-> 노나없 -> 더 로드 -> SF2부작


필립 로스

2000년대 4부작(에브리맨 - 울분 - 전락 - 네메시스ing)

-> 미국의 목가 등 미국 3부작


포크너

단편집 - 곰

-> 내죽누(을유 존버) -> 나이츠 갬빗 -> 8월의 빛, 소분 등등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단편선or밤은 부드러워라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 단편선


D. F. W.

이것은 물이다 - 재밌다고들 하지만

-> 오블리비언 ->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등등


허먼 멜빌

바틀비 외

-> 모비딕 -> 피에르 혹은 모호함or사기꾼 그의 가면놀이


비트닉(과 그 자식들)

잭 케루악(길 위에서ing)

-> 윌리엄 버로스 -> 찰스 부코스키 -> 리처드 브라우티건 -> 커트 보니것




환상문학

보르헤스, 칼비노, 마르케스 3인방

셋 다 어느 순간 멈췄으나

그나마 보르헤스 단편집 하나 정도 더 읽었다

칼비노는 한 번 읽으면 쑥 읽어질 텐데 뭔가 템포를 못 찾고 있다

마르케스는 거의 없다시피한데

이번 가을에는 진짜진짜 백년의 고독을 읽겠다...



보르헤스

픽션들 - 알레프 - 셰익스피어의 기억

-> 칼잡이들의 이야기 -> 불한당들의 세계사


이탈로 칼비노

우리들의 선조 3부작(반쪼가리 자작 - 나무 위의 남작 -> 존재하지 않는 기사)

-> 아마 보이지 않는도시들


마르케스

썩은 잎 -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 백년 동안의 고독




아프리카 문학

구르나, 응구기

2021 국제상 세 친구들

문동은 부디 구르나를 더 번역해다오

노문상 버프만 할짝 먹고 튀는 건 너무하구나...

원래 여름에 응구기나 남아공 문학 더 읽어보려 했는데 경황이 없었다

부커.공쿠르상 친구들은 2권 읽고 하나 남았다

얘네도 작가별로 더 읽고 싶은데 상 받은 거만 쪽 번역하고 없어서 아쉬울따름이다



압둘라자크 구르나

그후의 삶 - 낙원 - 바닷가에서 - 배반(Clear)


응구기 와 시옹오

울지 마, 아이야

-> 한 톨의 밀알


갤것 <약속> -> 디옵 <밤에는 모든 피가 검다>

-> 음부가르 사르 <인간들의 가장 은밀한 기억>




독일 문학

최근에 새로운 작가들을 은근 많이 접했다

일단 괴테 초기작을 하나 읽었고

젊베슬은 번역 때문에 고민 중

한트케도 드디어 읽었다

<소망 없는 불행>부터 본격적으로 읽어갈 예정

쥐스킨트가 갑자기 들어왔고 <향수> 끼어서 읽으면 좋을듯싶다

카프카 <성>도 아직이고...

헤세도 슬슬 다시 읽고 싶고...(헤세 플차 보고 갈피가 잡혔다 압도적 감사)

무엇보다 올해가 가기 전에 <마의 산>을 읽고 싶기 때문에

<부덴부로크 사람들>을 꼭 읽기로



토마스 만

단편집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 마의 산


헤르만 헤세

데미안 - 수레바퀴 아래서 - 싯다르타

-> 아마도 황야의 늑대


프란츠 카프카

단편집 - 소송

-> 성 -> 실종자


파트리크 쥐스킨트

좀머 씨 이야기

-> 향수


페터 한트케

관객모독 - 페널티킥 앞 골키퍼

-> 소망 없는 불행 -> 왼손잡이 부인 -> 어두운 밤 적막한 방 -> 긴 이별 짧은 편지


괴테

괴츠 폰 베를리힝엔

-> 젊베슬



중문학

대중화는 서비스 종료다



옌롄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 그해 여름 끝

-> 연월일 -> 딩씨 마을 등등


루쉰

단편선

-> 단편전집


라오서

찻집

-> 낙타 샹즈



스페인.중남미문학

본토 에스파냐 문학

황금 세기 작품들은 번역작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구할 수 있는 선에서 얼추 다 읽었다

다만 세르반테스라는 큰 벽이 남았다

모범소설집이랑 돈키호테도 원래 여름에 읽으려고 했는데

가을에 어떻게 후딱 해봐야겠다...


황금세기

세르반테스

누만시아·사기꾼 페드로

-> 모범소설집 -> 라만차의 괴짜 아달고 돈키호테


극작

베가 <푸엔테오베후나> - 몰리나 <돈후안> - 칼데론 <인생은 꿈입니다>, <세상이라는 거대한 연극.살라메아 시장>(Clear)


기타 사실주의.피카레스크 문학

라사리요 데 토르메스의 삶, 그의 행운과 불운

-> 라 셀레스티나


==>> 19세기 스페인 소설인 레헨따로




번외

빌려놓고 안 읽었던 책들


<여름> 이디스 워튼

가을에 빌리니까 뭔가 짜쳐서 흠 내년에 읽을까 하고 여기까지 미룸

지금 꺼내서 부랴부랴 읽는 중

느낌은 굿


<한없이 낮은 숨결> 이인성

읽으려고 했다가 페이지 펼쳐보지도 못하고 반납

400페이지짜리 난해한 메타픽션이라 각잡고 읽어야 할듯


<리어왕> 셰익스피어

번역 고르다가 망

올재로 걍 읽으려고 했더니 뒷페이지 없는 파쇄본이었음

시공사로 읽기로 함


<체호프 유머 단편집>

중간에 끼어 읽으려다가 망

단편선도 다 읽었으니 가을에 희곡 읽기전에 달려볼 예정


<노르웨이의 숲>

페이지 펼쳐보지도 못하고 반납2

여름에 조지려다가 내가 조짐

이 정도면 하루키를 몸이 거부하는 건 아닐런지




저장용

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