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케 웃기면서도 슬프고막 그르지

ㄷㅋㅎㅌ 주변인물 신부 이발사 등등이 상황극 맞춰주면서 달래가며

ㄷㅋㅎㅌ의 공상을 이어가주는데 이게 웃픔..

나는 ㄷㅋㅎㅌ가 그냥 잘됐으면 좋겠듬.. 공상하고 혼자 꿈에 젖어도
ㄱㅊ으니까 ㄷㅋㅎㅌ가 기사도를 간직하면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음. .

내 나이 서른중반. 나는 ㄷㅋㅎㅌ의 허구적인 믿음이 부럽고 응원하고싶다 . .

이상 1권 32장까지 읽고 든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