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잠깐 관료 생활하고, 영화배우 활동하고, 정치논객 활동하고, 장기간 해외여행 다니고, 검도하고, 친목질 할 거 다하고


인생에 하고 싶은 건 일본 지 입맛에 맞게 바꾸는 거 말곤 다 하고 45세에 할복한 양반 전집이 원문으로 40권인데 


도대체 글을 얼마나 빠르게 써내려 간 거지?


대하소설 같은 걸로 분량 늘여먹은 것도 아니고 


전집 내봐야 두꺼운 1권 내지는 2권인 작가들도 얼마든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