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까는 극우 책이라는 느낌인데
역사학과 친구가 나름 괜찮은 책이라길래
구입하긴 뭐하고 교보에서 속독해보니
그냥 자료 사료 모음임. 자신의 의견이 거의 안보이더라
논문 비슷함
간단한 핵심은
김구가 죽인 인원 58명
여기 일본인 단 3명
상당수는 해방 이후 벌어진 살인
일본 스파이 죽인다는 명분이었으나
죽인 사람 대부분 무고한 자신의 정치적 반대파들
사회주의자를 많이 죽임
김구 까는 극우 책이라는 느낌인데
역사학과 친구가 나름 괜찮은 책이라길래
구입하긴 뭐하고 교보에서 속독해보니
그냥 자료 사료 모음임. 자신의 의견이 거의 안보이더라
논문 비슷함
간단한 핵심은
김구가 죽인 인원 58명
여기 일본인 단 3명
상당수는 해방 이후 벌어진 살인
일본 스파이 죽인다는 명분이었으나
죽인 사람 대부분 무고한 자신의 정치적 반대파들
사회주의자를 많이 죽임
많이도 죽였네
원래 김구는 예전부터 진보 진영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재평가해야 한다는 얘기 있었음. 진보 좌익 계열 너무 많이 죽여서.
명과암 없는 사람이 어딨겠냐 싶겠지만 58킬은 좀...
다 친일파와 밀정만 죽였으면 괜찮았을텐데. 정치적 반대편과 젊은 사회주의자 많이 죽였더라
한국 지성인의 고질병임, 당파성, 오죽하면 임진왜란 발발 직전이 조선 시대 최고 지식인들이 몰빵한 시기임, 이황 이이, 오성과 한음, 류성룡, 이산해 등 난다 긴다하는 이들 이때 다 몰림, 선조도 조선 왕들 중 왕자 시절부터 하성군 비범하다는 칭찬 자자했고 근데 전부 노론 소론 남인 북인 등 자기 소속 당파가 승리하는게 나라보다 더 중하다고 생각하니 현대로 치면 고시 4관왕 쯤 되는 엘리트 관료가 왜국에 외교관으로 가서 침략 준비 중인 것 보고도 왜란은 안일어난다고 국왕에게 허위보고함, 이런 실패를 반성해야 하는데 유야무야 넘어감
당파성이 어찌 인간의 눈과 귀를 가리고 양심, 객관적 사실을 멀리하게 만드는지 지적하는 좋은 책이 미국 로스쿨 교수가 쓴 책 <정치적 부족주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4164288i
ㄹㅇ킬구였네
<한국사는 없다>라는 책도 요새 베셀이던데, 서점에서 보니까 한나라가 고조선 멸망시키고 설치한 낙랑군의 통치가 고조선인들에게 다 나쁜게 아니었다는둥, 고려때 몽고의 통치가 다 나쁜게 아니었다는 얘기까지.. 일제의 통치가 다 나쁜게 아니었다는 식민사관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할만한 위험성이 많아 보였음.
저 책은 주장이나 당위는 거의 없음. 그냥 암살당한 사람들 정체 하나하나 밝혀내는 내용
사상에 위험성을 따지는거 굉장히 파시즘스럽네
솔직히 해방정국 당시 정치테러는 진짜…
김구뿐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이념이나 정파에 집착하는 열혈분자도 많있고. 치안도 개판이었고. 공산당쪽이나 이승만지지세력에서도 난리…
김구청문회란 책이 있는데 여기 저자는 극우가 만든 인물이라하고 이 책 저자는 주사파가 만든 인물이라하고 어질어질하네. 목차는 두 책이 비슷한게 함정
김구가 사회주의자도 많이 죽였고, 말년에 미군철수 외쳐서 양쪽 취향에 다 맞긴 함 ㅎ
서로 밀어내네 씹 ㅋㅋ
독립운동이면서 한편으론 정치인이지 레닌도 혁명가임과 동시에 학살자니까 정치인이 권력암투 벌이는 건 실상.. 현실적이지..
일본 경찰이나 헌병에 상대 계파 밀고하는 식으로 제거도 많이 했을 것임 ㅇㅇ 서로 자기 주군을 임정 그리고미래 통일 한국의 지존으로 올리고 개국 공신되려고 한 것
그냥 독립운동이라는거 자체가 성역은 아님ㅋ 자유시참변 왜 러시아애들이 독립군들한테 총쐈는지 알아? 러시아 본토에서 독립군 중 친중파랑 친러파랑 총들고 싸웠거든. 러시아에서 무장해제요구했음에도 무시하자 진압한거임ㅋ 그 이후에도 지들끼리 노선다르다고 총질한 사건 몇개 더 된다ㅋ 독립운동이라는게 성역이 아님. 더럽고 추잡한 일도 많았음
그렇다기엔 독립투사와 후손들 대우가 소홀하면, 앞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아무도 나라를 위해 나서지 않겠지. 모범을 위해서라도 좀 파격적 대우가 필요한데 .지금이라도 집 한체씩 준다던가
난 소홀히 하자고 한 적이 없음
그리고 나는 노선갈등에의한 독립운동간의 동족상잔이 나라를 위해 나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들을 대우하는게 모범이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오히려 나라가 망했을때 저러면 안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배워야지
지금도 나라가 혼란스럽기그지없는데 좌우가 그런 문제들은 등한시한채 박터지게 싸우는거보면ㅎ
원래 정치에서 노선 투쟁은 기본 옵션임. 그걸 부정한다는 거 자체가 정치학과 사회학에 무식하단 의미고. 민중의 삶과 정치가 유리되는 걸 비판하는 것도 결국 그 두 개가 연결되어 있다는 걸 부정하고 싶은 무의식적인 아집 때문이지 사실은 다 연결되어 있는 거임. 그 연결의 긴밀도가 차이가 있을지언정.
진짜 말달리는 선구자도 있었고 반면 중국 국공내전 때 암약하던 중국 군벌들 밑에서 행동 대장하면서 동포들 사는 마을 가서 딸을 내놔라 곡식을 내놔라 하다 항의하는 부모를 쏴죽인 마적들도 있었고 현실을 장미빛으로 미화만 해서는 역사의 준엄한 교훈을 얻을 수 없다 봄, 어떤게 너무 아름답다던지 만장일치로 좋다 나쁘다 하면 정치적 각색으로 의심하는 현명함, 균형된 자세를 견지해야
독립투사 대우 안하면? 만약 나라가 중국에 먹힐 위험에 처하면 누가 투쟁하냐? 다 중국 앞잡이 하지. 그래서 모범을 두고 대우는 해야한다. 친일파만 승승장구하는건 문제가 있어
중국 예기가 나와서 독립기념관 심포지움 때 중국 학자가 발표하고 국내 언론이 쉬쉬한 팩트하나 소개하자면, 김구 귀국 전 환송 파티해준 이가 저우언라이, 그리고 (김구 소원대로) 마오쩌둥하고 독대 자리도 마련해줬다고 함, 즉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김구 서로 호형호제하던 사이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200
뭣
임시정부, 독립운동가 하면 무조건 미화 일색인 인습은 21세기에는 중단해야, 임정에서 각 계파 간 직간접 테러 통한 당파싸움 많이했다 들음 서로 자기가 모시는 주군 올릴려고ㅇㅇ 일단 욕을 먹던 칭찬을 먹던 관심을 끌어야 흥행이 되는게 독서계 현실 같음 비슷한 스타일 제목 책으로 <매국노 고종> 같은 책도 있듯 고종도 평각가 극과 극으로 엇갈림 모든 인물이 빛과 그림자가 있고 둘다 객관적 사실에 주목해야 맹종 않고 장점은 배우고 단점은 경계하지 않나 생각함 뭐든 만장일치 이런것 경계해야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10324/106058869/9
아니 고종은 조선 병신 국가 만든 것만으로도 사형에 처했어야 했는데 뭔 명과 암.... 나라를 위는 친정 정치로 아래는 탐관오리 시스템으로 다 썩게 만들었는데.
미화하는 이유가 고종을 억울한 피해자로 만들어야 일제를 최대한 가해자로 닉인찍고 죽도록 겁박한다는 것임 그래야 한국이 남는 장사다 이런 자해공갈단 마인드,
심각하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