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품은 고딩 때 단편 몇개랑 장길산, 그리고 최근에 해질 무렵 요정도만 읽긴 했는데 편안하게 잘 읽혀서 재밌게 읽었거든.

꺼무위키 보니깐 오에 겐자부로가 노벨문학상 받을사람으로 오르한 파묵,모옌이랑 같이 황석영 꼽은 적도 있고,

또 흔히 진보에 황석영 보수에 이문열 이렇게 비교들 많이 하잖아? 물론 나도 이문열이 더 훌륭하다고 보지만 그 이문열과 비교된다는게 황석영의 문학적 성취를 반증하는 거란 생각도 들고. 다들 황석영 어느 정도의 작가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