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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소설로 한겨레문학상 받은 작품


작가가 영화학도였네 


그래서 읽으면서 계속 영화로 만들면 어울릴 거 같았음


훑어보듯 속독했지만 근래에 끝까지 읽은 유일한 겉절이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