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이나 리뷰를 쓴다거나
짤막한 글 하나라도 적는다거나
평점을 메긴다거나 등등..
나는 인스타에 찍어서 올려놓는거 정도인데
(인스타 자랑용으로 읽는건 아니고 내가 읽은거 저장용.. 팔로워도 없음별로)
좋았던 글귀나 한두문장의 리뷰라도 써버릇 하면 좋은 점이 있으려나
독후감이나 리뷰를 쓴다거나
짤막한 글 하나라도 적는다거나
평점을 메긴다거나 등등..
나는 인스타에 찍어서 올려놓는거 정도인데
(인스타 자랑용으로 읽는건 아니고 내가 읽은거 저장용.. 팔로워도 없음별로)
좋았던 글귀나 한두문장의 리뷰라도 써버릇 하면 좋은 점이 있으려나
독서 일기. 사실 책 읽고 누군가 읽으라고 감상쓰는 거 보면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아주 달라짐 장담할 수 있음. 무조건 쓰는 게 좋음. 읽고나서 머릿속에 맴돌던 아리까리 한 거 정리하면 쾌감도 있거니와 애초의 관점을 보강할 수도 있고, 아예 다른 관점에서도 접근하는 것도 가능함. 작품이 양적으로, 질적으로 모두 풍부해짐. 그걸 자기 손으로 일궈내는 건 보통 일이 아님. 시작은 한두 줄로 할 건데 나중에 가면 누가 뭐라 안 해도 욕심이 생겨서 길게 쓰거나 잘 쓰고 싶어짐. 문제는 존나게 귀찮은 거지. 중간에 한 번 쉬면 이때까지 해왔던 게 무색해질 정도로 빠르고 간편하게 생략하는 행동에 대해 익숙해지기도 하고.
그런거라도 안하면 ㄹㅇ 남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