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로 읽고 있고
2권에서 라스콜니코프가 소냐에게 죄를 고백하는 장면인데
그 전까지는 소냐가 라스콜니코프에게 존댓말을 하고, 라스콜니코프는 반말을 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소냐가 반말을 하네
번역 오류인지 아니면 소냐가 갑자기 말을 놓기 시작한 건지 모르겠네
민음사로 읽고 있고
2권에서 라스콜니코프가 소냐에게 죄를 고백하는 장면인데
그 전까지는 소냐가 라스콜니코프에게 존댓말을 하고, 라스콜니코프는 반말을 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소냐가 반말을 하네
번역 오류인지 아니면 소냐가 갑자기 말을 놓기 시작한 건지 모르겠네
정확힌 모르지만, 김연경 센세는 카라마조프 번역할때도 알료샤랑 이반이 서로 반말하는데 예전 번역에서는 동생이 존댓말 하는걸로 나와서 말투를 원문 그대로 따라서 번역하는데 신경썼다던데, 죄와벌도 비슷할 것 같긴 한데 원문도 그리 되어있을 가능성이
그럼 죄와벌도 번역하는데 말투도 신경썼겠다 고마워
원문이 반말하는 거였어?? 알료샤 반말하는 게 캐릭터랑 다르다고 느꼈는데 원문이 반말하는 거였다니 충격이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