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로 읽고 있고

2권에서 라스콜니코프가 소냐에게 죄를 고백하는 장면인데

그 전까지는 소냐가 라스콜니코프에게 존댓말을 하고, 라스콜니코프는 반말을 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소냐가 반말을 하네

번역 오류인지 아니면 소냐가 갑자기 말을 놓기 시작한 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