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카뮈와 하나가 되어 일종의 무라카뮈 하루키가 되어  내지인 제목으로 소설 하나 쓰는거임.

해변에서 조선인 쏘는건 일단 한국 (그리고 북한) 건드리는거라 부담스러울테니 오키나와인 쏘는걸로. 시대배경이 더 과거면 류쿠인.

그리고 본토 폭력의 역사를 헤집어 비판하면서 주인공이 반성하는걸 보여주고 마지막에 주인공 쿠소가 부끄러움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하고 도쿄 스미다강 어귀에서 뛰어내리는걸로 끝내면 된다.

동아시아에서의 일본 제국주의라는 너무 크고 거창하고 이놈 이거 상 받겠다고 작정했네 그런 느낌 피해야하니까 제국적인 폭력이되 초창기이자 시초적이라고 둘러대면서 오키나와를 다루면 (이미 이것만으로도 일본안에서는 뜨거울테지만) 상 노린듯 노리지 않은 노린거 같은 그런 느낌으로 슬그머니 상 타올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