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800쪽 남은 거 같은데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의무감으로 읽고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군요.

그래도 전평까지 읽고 나면 잃시찾 정도만.... 큰 고비라 할 서 수 있으니 힘내야겠지요.

전평 읽고 나면 좀 더 쾌락적 독서에 힘쓸 듯합니다.

이번에 읽는 폴 오스터, 아쉬운 점이 꽤 읽긴 했습니다만 대단한 흡입력이더군요. 그런 작가의 글들을 읽으며 좀 쉴 거 같네요.

겨울에... 잃시찾을 읽기 시작할 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