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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도 짧고 몰입도 잘 돼서 금방 읽음
뭔가 반전 같은 게 있을까 했는데 그냥 줘패고
학교 그만두고 고향으로 잘 돌아가더라
나는 계속 뭐가 더 있지 않을까 했는데 끝나버림
생각보다 스토리는 단순한 듯
글고 주인공이 사람들 별명 붙여서 부르는 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동화 읽은 느낌
걍 순수 재미 깊게 생각할 필요없이 읽은 작품이었음
그 담엔 고양이 읽어보겠읍니다
도련님 다음은 아가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