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평소 억눌르던 자아도 해방하는 김에 서부 총잡이 처럼 입고 출근하고

썸타지도 않은 여자애한테 냅다 가서 고백공격하고 되는대로 살고 싶어졌거든요

그렇게 해도 될 거 같네요 그렇죠?

소설 읽고 이렇게 해방감이 큰 건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 너무 많이 억누르며 정제한 거 같습니다 

되는대로 지껄이고 앞으로 자유롭게 살도록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