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대생이라 그런지


간결한 문장만 고집하고 서정적인 묘사는 거의 못하겠더라. 괜히 지저분하게 덕지덕지 붙이는 느낌?


근데 또 감성 충만하게 잘 쓴 글 보면 감동받아서 눈물이 날 것 같음.


혹시 이런 글을 쓸 수 있는데 작가가 뼛속까지 공대마인드인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