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나 뒷면에는 아무런 얘기 없는데 (일러두기에도 마찬가지) 알라딘 들어가보니까 홍보문구에 초역이라 나옴 아니 그럼 일러두기에라도 초역이라 쓰던가 휴머니스트 얘들 초역 위주네 완전히? 뭔 고전철학서도 아니고 근현대 소설을 초역을 하냐 - dc official App
초역뜻을 모르는건가 뭐가 사기임?
아무말 없으면 완역이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초역이면 사기지 팔려고 기망하는건데 - dc App
뜻도 모르면서 찾아보지도 않고 욕하는 저능아였네
초역 뜻이 뭔데? - dc App
初
?
초역이 뭔지 모르는 듯한데, 국어사전 찾아보고 글 써라.
초역이 뭔데? - dc App
중역이랑 헷갈린 거임?
?
초역 = 최초번역인줄 알았는데 그냥 관행적 표현이었구나 처음 알았노
그냥 윾동 행동인줄 알았는데 헷갈릴만 했노;
찾아봐라 ㅋ
초역 : 원문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뽑아서 번역함. 또는 그런 번역. (표준국어대사전) - dc App
원문을 간추리거나 필요한 부분만 뽑아내어 번역함.(고려대한국어대사전) - dc App
새삼 초역과 달리 아무 논란없는 김초엽 작가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어...보통 처음 나온 번역을 관행적으로 초역이라긴 하는데...
검색해보니 발췌역을 초역이라고 하네 언제부터 처음 번역한게 초역이 된 거지?
내 생각에 휴머니스트에서 최초번역이라는 의미로 쓴거이긴 할듯 ... ㅋ - dc App
홍보문구에 초역이라 썼으면 됐네 - dc App
초역이라는 단어가 그런 의미였노;; “국내 초역” 이런 거 하도 봐서 당연히 최초 번역인 줄
나는 초역을 발췌역이라는 뜻으로만 생각해서 글쓴거였는데 쓰고나서 보니까 최초번역도 초역이라고 하는걸 알게됐다 - dc App
그러게 근데 사전에는 ㄹㅇ 발췌역이라는 의미만 있네. 근데 저런 문구는 걍 최초 번역으로 이해하면 됨 ㅇㅇ 책 홍보할 때 엄청 자주 그렇게 쓰임
책 홍보할 때 최초번역을 초역이라고 쓴다고? 그런 사례 있음? 출판사에서는 법적 문제 때문에 무조건 최초 번역 뭐 이런 식으로 쓸 텐데
내 생각에 출판사가 초역이라고 적었을 때 의도한 바는 발췌역이 맞는데, 익숙치 않은 단어다 보니까 소비자들이 다들 최초역이라고 받아들여서 집단적 불일치가 발생한것같음 - dc App
구글에 “국내 초역”만 검색해 봐도 나오는데...? 일단 민음사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279216392314107&id=1514209882148099&set=a.1518105415091879
https://m.blog.naver.com/minumworld/222091095297
그래그래
또 갤주야
그럼 출판계에서도 두 의미 모두로 쓰이는게 맞나보다 - dc App
ㅇㅇ 출판사 편집자 홍보 보도자료에도 어떤 작가의 국내 초역 이런 문구 꽤 들어감... 글쓴이가 짚은 대로 사전엔 없는데, 걍 최초 번역이라는 뜻으로 관행적으로 쓰이는듯
독갤발 초역 바로쓰기 운동 시작되다
excerpt가 아니라 first in korean인데스
중식 제공급이네 ㄷㄷ
더스토리
첫 번역 아냐? 발췌역이야 진짜?
내가 출판사에 문의 넣었으니까 내일 답장올듯. 근데 느낌상 첫번역같음 애초에 현대소설을 발췌역했단게 말이안됨 - dc App
그치
출판사 담당자 검색해 보고 존나 뜨끔할 거 같노
처음 번역했단 의미야...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에 발췌는 없어...
발췌역인지 아니면 초판번역인지 알수가없네
“작가도 첫 소개” 때문에 저건 백퍼 최초번역임
댓글보니 새로운사실을알았군
사전 뜻이고 씨불랑 나발이고 맥락을 좀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