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어릴때부터 무신론자에
귀신이나 음모론 같은거 믿어본적도 없고

나무위키에서 종교, 고대 중동사, 야훼, 예수, 성경, 악의문제,
전지전능, 생명의기원, 빛이있으라  같은 문서
수백개씩 읽었었고


본인의전공도 경제경영 무역회계같은
지득히 세속주의적인것에

최근에 이기적 유전자, 사피엔스 읽고와서

뼛속까지 진화론, 자연선택, 인간의 상상의질서 창조를
받아들여서 그런가

책의 내용이 너무나도 당연하달까

야훼가 존재하지않는 이유를 300장에 걸쳐
설명하는걸읽는건

나에겐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존재하지않는 이유를
300장에 걸쳐 설명하는걸 읽고있는것과 같게 느껴짐..